무릎 관절에 생기는 관절염...
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.
퇴행성 관절염, 류마티스 관절염, 외상 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합니다.
퇴행성은 연골이 마모되서 질환으로 나타나 중년이나 노년층에 나옵니다.
류마티스는 자가면역항체가 관절을 공격해서 파괴되어 30대 중년에 나오구요.
외상은 인대손상이나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수년 후 나온다고합니다.
증상은 통증이 심해지고 강직되고 부기가 생긴다고 하네요.
걷거나 뛸때 심해지고 안정시에는 완화되기도 합니다.
날씨에 따라 기압 차이로 춥거나 비가오면 통증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진단은 엑스레이나 MRI 피검사로 확인합니다.
EBS 명의에서 관절염에 대해 집중적으로 나옵니다.
2021년 5월 2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인용 교수님이 나왔습니다.
<학력>
1986~1992 가톨릭대학교 의학 학사
1994~1996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 석사
2001~2004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 박사
<경력>
2009~2011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임상과장
2009~2011 의정부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
2000~2002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
1993~1997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
1992~1993 강남성모병원 인턴
<수상이력>
2019 제15회 국제연골재생 및 관절보전학회 학술 구연상